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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기아차, 스팅어·스노틱 시승차로 고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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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기아자동차 시승차를 타고 11박12일 동안 고향에 다녀오거나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기아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스팅어와 스토닉 등 8개 차종 총 173대 귀향 시승차를 준비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 시승 고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스팅어·스토닉·쏘렌토 각각 40대, K7·K5·모하비·스포티지 각각 10대 등 총 160대의 일반 시승 차량을 준비했다.

시승 차량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1박 12일간 제공된다.

이벤트 참가 대상은 일반 시승 차량의 경우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운전에 결격사유가 없는 운전자다. 오는 1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21일 결정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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