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서울국제트래블마트© News1 |
국내외 약 1200개 관광업체가 서울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재)한국방문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가 함께 개최한다.
지난해 37개국에서 그동안 참가가 드물었던 중동, 아프리카 등 50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었다. 참여업체도 작년 800개에서 올해 1200개로 증가했다. 관광상품부스도 100개 설치한다.
올해는 4개 관광고등학교, 5개 관광대학 학생들이 처음으로 행사 서포터즈 등으로 참여한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로 국내 관광업계와 세계시장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해 더 많은 업체들이 실질적 도움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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