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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반려견과 북악산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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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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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북악산을 반려견 마루,토리와 함께 오르고 있다. 청와대는 북한 정권 수립일인 지난 9일 북한의 도발 징후가 나타나지 않자 문 대통령은 공식 일정 없이 북악산을 등산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북한이 9·9절 전후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17.9.10/뉴스1
ab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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