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찜질방이 우리집…서울 주거 취약가구 7만 돌파 연합뉴스 원문 민경락 입력 2017.09.10 07:01 최종수정 2017.09.10 07: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