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내, 베페서 올인원 아기띠 '넘버5 플러스' 첫 선

베페 베이비페어서 신제품 공개 및 현장 구매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해 신제품 프리미엄 올인원 아기띠 '넘버5 플러스'를 처음 선보인다. ⓒ포그내

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포그내는 신제품 프리미엄 올인원 아기띠 '넘버5 플러스'를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포그내의 베스트셀러 '넘버5'와 100% 오가닉 올인원 '올가플러스' 그리고 아기띠와 힙시트, 유모차에 모두 활용 가능한 겨울용 방한 액세서리인 '리버스 워머'를 함께 전시한다.

'넘버5 플러스'는 포그내에서 오랫동안 준비해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상황에 따라 아기띠와 힙시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신생아를 감싸 안아주는 뉴본서포트, 벨크로 뜯는 소음 없이 허리벨트를 풀 수 있는 특허 받은 무소음 허리벨트, 장시간 착용에도 허리를 편안하게 도와주는 허리지지대 등 신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넘버5 힙시트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안감은 오가닉 소재로 돼 있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겉감은 가볍고 구김현상이 적은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함께 전시되는 '올가플러스'는 100% 오가닉 제품으로 아기띠와 힙시트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모델이다. 힙시트에서 보형물을 빼 한 번에 한 가지만 사용하는 올인원 제품과 달리 따로 구매한 듯 아기띠와 힙시트를 변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포그내는 국내 힙시트 브랜드 최초로 미국 국제고관절협회(IHDI)로부터 아기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돕는 캐리어로 공식 인증 받았다. 아기의 다리는 모든 착용포지션에서 M자형 자세로 자연스럽게 옆으로 벌어져 IHDI에서 권장하는 개구리 자세로 아이를 안을 수 있어 고관절 탈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포그내 관계자는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 넘버5 플러스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보시고 다양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그내는 이번 베페 현장에서 캐리어를 구매하는 전원에게 베페 특별 가격할인 및 전용 액세서리인 2만 4000원 상당의 고급 오가닉 턱받이와 오가닉 침받이 1세트를 증정한다.

포그내 부스 위치는 B홀 입구에서 가까운 B-Hall, B130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그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