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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은 카본 파이버에 알루미늄을 조합한 경량 차체에 고성능 전기 파워트레인을 올렸다. 최고시속은 260㎞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덕분에 1회 충전으로 최대 650㎞를 달릴 수 있다. 급속충전인 울트라차저를 이용하면 10분 충전으로 약 160㎞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자율주행을 포함한 커넥티드카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의 기본 가격은 12만9000달러(1억46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조선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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