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는 IT 관련 자격검정을 운영한다. 더조은아카데미는 IT전문 교육기관으로 웹, 영상그래픽, 정보보안 인력양성 경험이 풍부하다. 두 기관의 경험이 리눅스 전문인력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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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더조은아카데미와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리눅스 전문가 양성'이 협약의 핵심이다. 박천기 더조은아카데미 대표(왼쪽)와 김만길 KAIT 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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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KAIT 부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리눅스 전문가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정보활용과 컴퓨터프로그래머 등 IT 관련 인력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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