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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Citylife 제593호 (17.08.29일자)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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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욕망은 슬픔의 근원이라 했다. 그럴듯한 유혹이 춤을 추더라도 불확실한 일에 매달리지 말 것. 소박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지금은 일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보다는 냉정 모드를 유지하라.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월○ 목×

소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간만에 ‘심쿵’을 경험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학수고대하며 소망하던 멋진 인연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기대할 것. 당장 주위를 둘러보라. 눈치 볼 것 없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열정을 가지고 밀어 붙여라.

61년생○ 73년생△ 85년생△ 97년생○ 금○ 수×

호랑이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시선 강탈, 취향 저격, 폭풍 감동.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감동의 드라마가 찾아온다. 그것이 사람일수도 혹은 일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캐치하고 누리느냐다.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여러 사람을 만날 것. 거기에 대운이 있다.

62년생○ 74년생△ 86년생○ 98년생○ 월○ 토×

토끼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잔치가 끝난 후에 남는 것은 허무함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본질에 충실할 것. 지금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피우다 후회하지 말고 스스로의 상황에 맞는 처신을 하라.

63년생× 75년생△ 87년생○ 99년생△ 일○ 화×

용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선한 의지가 빛나는 시기. 뿌듯함은 덤이다. 세상은 넓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넘쳐난다. 현실성 없는 생존본능으로만 꽉 막혀있는 자신을 벗어나 이타적 실천에 열정을 쏟아라. 작은 노력이 놀랄 만한 성과로 이어진다.

64년생○ 76년생△ 88년생△ 00년생△ 수○ 토×

뱀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무더위 끝 시원한 단비가 내리는 형국. 그동안 정체됐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되면서 모처럼 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매사에 운이 줄줄 따라붙어 무엇을 해도 성과가 좋다. 이직이나 이사를 하기에도 최적의 시기다.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일○ 금×

말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뜻하지 않은 구설로 심신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신중한 처신이 필요하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땐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그냥 양보하고 져주는 게 낫다. 당분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상책.

54년생× 66년생△ 78생○ 90년생△ 화○ 토×

양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오호라~ 일거양득의 횡재수가 감돈다. 무엇을 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고 뜻밖의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다만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진 말 것. 타인에 대한 배려가 더 큰 행운을 낳는다.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목○ 월×

원숭이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어울림이 자칫 화가 될 수 있다. 동업이나 친목도 당분간 삼가고 언행을 조심할 것. 다른 사람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반목하거나 비방을 하면 오히려 화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새로운 사업을 벌리는 일도 좋지 않다.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일○ 금×

닭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마냥 갈 것 같았던 태평성대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는 호시절은 이제 마감하고 닥쳐올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씨앗을 뿌려 일 년 후를 대비하라. 함께 할 사람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수○ 화×

개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분위기가 좋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운이 전반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고난의 시기가 다 끝난 건 아니니 좀 더 긴장할 것. 오히려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기회도 놓칠 수 있다.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일○ 화×

돼지띠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물질적 풍요에 위축되지 말 것. 어차피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니 차라리 발랄하게 구는 게 더 낫다. 내일을 점치기 어려운 시기이니 좌고우면하지 말고 차분히 한 길만 걸을 것.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걸 곧 알게 된다.

59년생○ 71년생△ 83년생○ 95년생△ 수○ 토×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593호 (17.08.29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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