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지하철에 등장한 테러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민관군 합동 을지연습 '지하철 대테러 대응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번 테러 대응 훈련은 서울교통공사와 경찰, 소방, 군부대, 서초구 보건소 등 20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지하철에 독가스가 살포된 상황, 폭탄 테러 상황등을 가정해 실시됐다. 2017.8.22/뉴스1
photolee@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