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방문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 사령관 - 2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강경화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2017.8.22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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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튼 사령관은 이날 오산 미군기지내 패트리엇 부대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적인 수단이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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