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사법연수원 15기로 1986년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춘천지방법원장을 역임해왔다.
양승태 현 대법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24일로 끝난다.
대법원장 임명은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거쳐 대통령이 하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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