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文대통령 레드라인 발언, 사안 엄중 강조하기 위함" 머니투데이 원문 구경민 기자 입력 2017.08.21 15: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