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거부당했던 요르단인…법원 "유튜브 근거로 인정" SBS 원문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입력 2017.08.21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