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여야 4당 원내대표와 가진 정례 회동 자리에서 대통령도 취임 100일을 맞아 개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특히 다음 주부터 개헌특위 지방 순회 대토론회가 시작되는데, 의원들이 모두 참여하고 국민과 소통해서 국민과 국회, 정부, 3자가 공동으로 만드는 최초의 헌법을 만들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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