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에 타는 자전거 |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18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인 19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도내 중·북부 20∼60㎜, 남부는 5∼40㎜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제천 27도, 단양 28도, 증평 29도, 청주 30도 등 27~30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 한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고 시간당 2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ipoi@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