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조남주가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됐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인기를 얻은 조씨는 27만580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만8948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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