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간 소록도서 한센인 치료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진 조선비즈 원문 허지윤 기자 입력 2017.08.17 17:13 최종수정 2017.08.17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