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지난 15일과 16일 전국의 대형마트와 달걀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달걀 162건을 수집해 검사 중입니다.
이 가운데 113건은 검사가 끝났고 이미 발표한 2건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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