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구미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구미시내 한 대형마트 음식점에서 전복, 대게 등 해산물로 식사를 한 손님 가운데 1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손님들이 섭취한 음식물 등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phs6431@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