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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울산 원도심에 내린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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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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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중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남119안전센터 사거리에서 열린 '2017년 워터버블페스티벌'에 3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부제에 걸맞도록 물총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눈이 날리는 듯한 느낌의 버블 비중을 대폭 늘려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울산 중구 제공) 2017.8.13/뉴스1
byn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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