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 대회에서 스트라티오는 경쟁 업체들을 제치고 1위인 이스라엘 대사관상을 받았다.
스트라티오는 의약품 등 물질 분석에 사용 가능한 휴대용 저가 소형 분광기 '링크스퀘어'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 업체는 항공권과 체류비 등 일체 비용을 지원받아 9월 이스라엘 정부 주최로 현지에서 열리는 '스타트 텔아비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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