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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한국산 특화제품, 중국 베이징 스타트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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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한국M&A센터, 중국 베이징 스타트업 설명회 성황리에 마치다.(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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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센터, 중국 베이징 스타트업 설명회 성황리에 마치다.(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중국진출을 돕는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28일 ㈜한국엠앤에이센터(대표 유석호)과 북경연신국제문화매체유한공사(北京文化媒有限公司, 총경리 신서윤)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중국 베이징 한국 특허상품 유통 및 투자유치 설명회'와 “제21회 상생매칭 컨퍼런스”가 중국 베이징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31일 주최측이 공식 발표했다

한국혜리특허제품센터 (慧利利品中心), 베이징 화성덕관 문화과학기술발달 유한회사 (北京晟德文化科技有限公司), 베이징 국가투자 오픈 코리스 주식투자펀드 관리유한회사 (北京投通股投基金管理有限公司)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중국화장품신창업연맹 (中化品+新盟)이 고문회사로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서도 화제였다.

북경연신국제문화매체유한공사 총경리 신서윤(申壻)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베이징 투자설명회는 모두 국내 44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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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한국산 특허상품 및 스타트업 투자 설명회.(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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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한국산 특허상품 및 스타트업 투자 설명회.(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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