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연간 TV 부문 매출액에서 UHD(초고선명)TV와 올레드TV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후반대였다"며 "올해 1~2분기는 50% 후반대, 올해 연간 기준 60%를 약간 웃돌 것이란 예상을 갖고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