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제품 위주 수익 추구…볼륨 위주 경쟁 지양"-LG전자 컨콜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17.07.27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