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800억원 분기 매출인데, 지금 예상으로는 4분기 이 수준보다 더 높은 매출 실현 판단한다. 인포테인먼트(IVI)에서 더 성장할 것. 전기차 부품 쪽에서 GM 볼트향 제품이 매출의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중국 OEM 매출 조금씩 발생하고 내년도 넘어가서는 선진 OEM 중 Non-GM 거래선에서 모터라던지 이런 부분 매출 늘어날 것이다. 그럼 분기 1조 매출 기대감으로 사업 전개하고 있다.”
-LG전자(066570) 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