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 및 결선 콘서트를 거쳐 9월 초, 최종 3개 팀을 선발한다. 3개 팀은 순위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고 국내 최대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2017)의 신한카드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신한카드는 본격적인 오디션이 열리기 전,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오프닝 콘서트를 지난 14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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