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센서 시장 확대 예상, 아이소셀 기술과 14나노 기반 경쟁력"-삼성전자 컨콜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이미지센서 시장은 올 하반기부터 듀얼카메라 탑재 본격화. 2018년 신규 판매 스마트폰은 상당수 듀얼카메라 탑재 예상. DSLR급 카메라 제공 가능해 이미지센서 시장 확대될 것. 이미지센서 수요 증가를 대비해 D램라인 캐파를 전환해 대응, 아이소셀 기술과 14나노 기반으로 경쟁력 확보”-삼성전자(005930) 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