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QLED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8월에 도입할 예정인 88인치 제품을 전 세계로 확대할 것"이라며 "추가 라인업을 통해 QLED TV 판매에 박차 가하는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보강하고 수익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QLED 부가가치 등 판매 비중을 개선했고, 안정적 수익성 확보를 위한 밑거름을 다져놨다"며 "하반기에는 패널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프리미엄 판매 비중 확대로 실적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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