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공정전환을 통해 고객수요에 대응하겠다"면서 "케파 보완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올해 기존 계획대로 17라인 등 일부 보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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