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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기아차 "현대차와 공동개발 차세대 파워트레인 내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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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27일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내년부터 탑재해 상품성 개선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복 기자 sibokism@,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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