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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최신원 회장, 한·브 소사이어티 3대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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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의 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2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전날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최 회장은 임원 및 이사진들의 만장일치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지난 2011년 6월 한·브 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총회에서 최 회장은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한·브소사이어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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