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아기 판다들.
엉금엉금 어딜 그렇게 열심히 가나 했더니, 밥 먹을 시간입니다.
이야 맛있다!
얘들아 누가 보면 며칠 굶긴 줄 알겠어~
자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재밌게 놀 시간!
씽씽 달려! 리어카도 타 보고요.
대롱대롱 타이어에 매달려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여유 넘치는 아기 판다의 하루가 부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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