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기금은 희망브리지의 후원을 통해 해당 피해 지역 주민 지원과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멍 샤오윈 한국화웨이 대표는 "이번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두 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웨이는 작년 10월 태풍 '차바'와 지진 피해를 당했던 울산·부산·경주·제주 지역 등에 복구 기금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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