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의 오해와 진실]지역ㆍ업종 차등화 절실…日, 지역별 최저임금 최고 23% 격차 헤럴드경제 원문 유재훈 입력 2017.07.26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