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는 본지 사회부 윤지로(사진) 기자가 EU가 수여하는 기후변화 기자상 1등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 기자는 ‘연중기획-지구의 미래’ 시리즈 중 ‘쓰레기 없애며 장보기 기자 도전기’(2017년 4월7일자)를 통해 쓰레기 저감 이슈를 체험형 기사로 풀어냈다. EU대표부 측은 “윤 기자는 EU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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