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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충남 천안시 쌍용3동 공무원들은 24일 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천안시민 1만명 행복기부(사진)에 동참했다.
천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안정적으로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천안시민 1만명 행복기부운동을 벌이고 있고, 쌍용3동 직원들은 이날 참여했다.
현재까지 1380여명의 후원자가 매월 1만원의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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