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단은 제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직능 4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 기업회원 등 시민들과 제천한방기업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25일 충남 대천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8월에는 피서지인부산바다축제와 강릉 경포대에 이어 9월에는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끝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천종 이사장은"이번 사업은 기획에서부터 홍보활동까지 재단자체운영비로 엑스포성공개최기원과 제천한방바이오산업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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