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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주하의 7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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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를 여행하던 우리나라 대학생이, 안타까운 인도 아이들의 현실에 책상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특이하죠. 종이로 만들어 가볍고, 그래서 들고 다닐 수도 있는 책상입니다.

누구나 만들어 쓸 수 있게 디자인과 설계도까지 공개한 이 책상은 성인 한 명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는데….

인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선물해준 그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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