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는 24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용인 공유대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향후 ▲ 학점, 교수, 학생 교류 ▲ 이러닝(E-learning), 동영상 강의 콘텐츠 공동 개발 ▲ 첨단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이용 ▲ 취·창업 프로그램 공유 ▲ 지역사회 협력 및 지역주민 참여 평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윤신일 강남대 총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운규 용인대 부총장. 2017.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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