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19개 업체 가운데 15개 업체에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4개 업체는 공익 목적의 VR/AR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100억 원을 투자해 기업육성과 인재양성, 산업 저변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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