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 20만원'…모두 주고 떠난 위안부 피해자 故김군자 할머니 이데일리 원문 권오석 입력 2017.07.24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