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 26일까지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을 전담할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 한다./뉴스1©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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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6일까지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을 전담할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자격은 문화기획,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홍보마케팅 등 직무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자다. 코디네이터는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 운영 과정에 따른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이메일(mail@wfac.or.kr)로 가능하며 근무기간은 8월부터 12월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코디네이터 배치로 지원 단체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제반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코디네이터를 통해 지원 단체 현장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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