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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행사에 참석했는데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합니다.
두 번의 실패를 딛고 도전해 7년 전 마침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을 때의 감동이 떠오릅니다.이젠 평창의 성공을 위해 마음과 힘을 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창을 찾는 세계인들은 평창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평가하게 될 겁니다. 박정현 씨와 피겨여제 김연아 선수가 함께 부른 '꿈의 겨울'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들려드리는 이유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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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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