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다” 평생 모은 돈 기부하고 떠난 김군자 할머니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7.24 16:33 최종수정 2017.07.24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