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트램펄린(일명 방방이)’에서 뛰어본 경험 있으시죠?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으로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시간당 최대 1000Cal가 소모될 정도로 체력 소모가 크다고 합니다.
즐겁게 살 빼는 법, ‘d이슈’에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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