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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수해현장에 버려진 복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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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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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김명섭 기자 = 24일 인천 부평구 부평2동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버려진 복돼지 인형의 모습이 이채롭다. 지난 23일 인천지역에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주택 600여채와 주요 간선도로가 침수됐다. 2017.7.24/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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