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몰카예방 포토존' |
▲ 서울 구로경찰서는 구로구청과 함께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에 '몰카 예방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몰카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잠재적인 성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포토존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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