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탈핵단체 "시민 1천 명 대토론회 열겠다" |
운동본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문제 해결을 위한 3개월의 공론화 기간에 울산시민이 주체가 되야 한다"며 오는 9월 24일 대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또 콘서트, 캠프, 합창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탈핵의 당위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운동본부에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울산시민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단체와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 의원 등이 참여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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