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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나는 나비'에 맞춰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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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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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4일 오후 부산 YMCA 영남지역 청소년 200여 명이 부산역 광장에서 일본군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를 주제로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영남권 청소년 200여 명은 '한일 위안부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2017.7.24/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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