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불시에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불만과 어려운 사정을 경청, 상호 소통하고 해결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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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불시에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불만과 어려운 사정을 경청, 상호 소통하고 해결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24일 시청 출근길에 청사 앞에 집회 중인 검단들 대책위를 예고 없이 찾아가 주민 대표와 대화를 요청했다.
이전에도 권 시장은 버스조합 집회에도 예고없이 찾아가는 등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단들 대책위 대표들이 접견실에서 20여분간 권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있으며, 권 시장은 이 분들의 의견을 듣고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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